경남 데이트 명소 삼랑진 트윈터널, 가장 쉽고 빠르게 가는 방법!

경남 데이트 명소 삼랑진 트윈터널, 가장 쉽고 빠르게 가는 방법!

목차

  • 삼랑진 트윈터널, 대체 어떤 곳일까?
  •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기차와 버스
  • 자가용으로 가는 방법: 내비게이션 활용법과 주차 팁
  • 삼랑진 트윈터널, 더 재미있게 즐기는 꿀팁!

삼랑진 트윈터널, 대체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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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삼랑진 트윈터널은 과거 경부선 철도로 사용되던 터널 두 개를 활용해 조성된 이색적인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이 터널은 1905년에 만들어져 일제강점기 시절 물자 수송의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2004년 경부선 KTX 개통으로 인해 폐선되었습니다. 이후 방치되던 터널을 밀양시에서 관광 자원으로 개발하여 2018년 6월부터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터널 내부로 들어서면 화려한 LED 조명과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다양한 테마의 전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터널의 특성상 내부가 서늘하여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하기 좋은 피서지 역할을 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온기로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특히 터널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 추억을 남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마치 빛의 세계에 들어선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 삼랑진 트윈터널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기차와 버스

자가용이 없는 분들이라면 삼랑진 트윈터널까지 가는 길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충분히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매우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기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먼저, 가까운 기차역에서 삼랑진역으로 가는 기차표를 예매합니다. 경부선 무궁화호나 ITX-새마을호를 이용하면 서울역, 부산역, 동대구역 등 주요 도시에서 삼랑진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삼랑진역에 도착하면 트윈터널까지는 택시나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다소 멀기 때문에(약 2.5km, 도보 30분 이상 소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합니다. 삼랑진역 앞에 대기 중인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 수준으로 삼랑진 트윈터널까지 갈 수 있습니다. 택시 기사님께 “트윈터널이요”라고만 말하면 대부분 바로 알아듣고 이동해 주십니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삼랑진역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밀양 방면 시내버스를 타거나, 밀양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삼랑진 방면 버스를 이용해 삼랑진역에 하차한 후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 운행 간격이 길고, 삼랑진 트윈터널 바로 앞까지 가는 버스는 드물기 때문에 기차+택시 조합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자가용으로 가는 방법: 내비게이션 활용법과 주차 팁

자가용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내비게이션이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삼랑진 트윈터널은 주요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찾아가기 매우 쉽습니다. 내비게이션에 ‘삼랑진 트윈터널’을 검색하면 정확한 위치를 안내해 줍니다. 간혹 다른 명칭으로 검색될 수 있으니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603’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오다가 동대구JC에서 대구부산고속도로로 진입한 후 밀양IC에서 빠져나오면 됩니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경우, 중앙고속도로지선을 타고 오다가 대저JC에서 대구부산고속도로로 갈아탄 후 밀양IC에서 빠져나오면 됩니다. 대구에서 출발하는 경우, 대구부산고속도로를 이용해 밀양IC에서 나오면 됩니다. 밀양IC에서 삼랑진 트윈터널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차입니다. 삼랑진 트윈터널에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지만, 관리 요원들이 안내를 잘해주고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입니다. 주차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터널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한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주차장 외에 갓길 주차는 통행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가급적 지정된 주차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랑진 트윈터널, 더 재미있게 즐기는 꿀팁!

삼랑진 트윈터널을 단순히 둘러보는 것을 넘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꿀팁을 소개합니다.

첫째, 입장권을 미리 예매하세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현장 매표소에 줄이 길게 늘어설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입장권을 예매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할인 이벤트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둘째, 편안한 신발을 신으세요. 터널 내부는 약 1km가 넘는 길이로, 걸어서 왕복해야 합니다. 바닥이 평탄하긴 하지만 오랜 시간 걷기 때문에 편안한 운동화나 단화 착용을 추천합니다. 하이힐이나 샌들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셋째, 여벌 옷을 챙기세요. 터널 내부는 항상 시원한 기온을 유지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외부와의 온도 차이가 커서 감기에 걸릴 수도 있으니 얇은 겉옷이나 가디건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센 곳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필수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넷째, 인생샷을 위한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기세요. 삼랑진 트윈터널은 곳곳이 포토존입니다. 휴대폰 카메라로도 충분히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좀 더 고화질의 사진을 원하거나 다양한 연출을 하고 싶다면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빛을 활용한 사진을 찍기 좋으니 삼각대를 활용하면 더욱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터널 외부의 풍경도 즐기세요. 터널 입구 주변에는 다양한 조형물과 쉼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입장하기 전이나 관람을 마친 후에 터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터널 입구 주변의 작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삼랑진 트윈터널은 낮에는 빛으로, 밤에는 화려한 야경으로 방문객들을 매료시키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해 누구나 쉽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매우 쉬운 방법들을 활용하여 삼랑진 트윈터널에서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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