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 속도 2배 빨라지는 윈도우 11 시작프로그램 설정 매우 쉬운 방법

부팅 속도 2배 빨라지는 윈도우 11 시작프로그램 설정 매우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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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켰을 때 바탕화면이 뜨기까지 함참을 기다려본 경험이 있나요? 윈도우 11을 사용하면서 부팅 속도가 예전보다 느려졌다고 느껴진다면 범인은 바로 시작프로그램입니다. 시작프로그램은 윈도우가 실행될 때 자동으로 함께 켜지는 소프트웨어들을 말합니다.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많이 등록되어 있을수록 CPU와 메모리 자원을 점유하여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킵니다. 오늘은 누구나 1분 만에 따라 할 수 있는 윈도우 11 시작프로그램 설정 매우 쉬운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시작프로그램 관리가 중요한 이유
  2. 설정 메뉴를 이용한 시작프로그램 관리 방법
  3. 작업 관리자를 활용한 고급 설정 방법
  4. 시스템 구성(msconfig)을 통한 서비스 최적화
  5. 시작프로그램 정리 시 주의사항 및 꿀팁
  6. 쾌적한 PC 환경 유지를 위한 관리 습관

1. 시작프로그램 관리가 중요한 이유

윈도우 11의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해 시작프로그램 정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부팅 속도 개선: 컴퓨터 전원을 켜고 작업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 시스템 자원 확보: 백그라운드에서 상주하며 메모리(RAM)를 잡아먹는 프로그램을 차단하여 사용 중인 프로그램의 속도를 높입니다.
  • 배터리 효율 증대: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불필요한 프로세스 구동을 줄여 배터리 소모를 늦출 수 있습니다.
  • 보안 강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채 설치된 악성 소프트웨어나 애드웨어가 자동 실행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2. 설정 메뉴를 이용한 시작프로그램 관리 방법

윈도우 11에서 가장 직관적이고 쉬운 관리 방식입니다.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설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 설정 창 열기: 키보드의 [Windows 로고 키 + I]를 동시에 누르거나, 시작 버튼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앱 메뉴 이동: 왼쪽 사이드바 메뉴에서 [앱] 항목을 선택합니다.
  • 시작 프로그램 진입: 오른쪽 목록의 가장 하단에 위치한 [시작 프로그램] 메뉴를 클릭합니다.
  • 프로그램 필터링: 리스트 우측 상단의 정렬 기준을 [상태] 또는 [시작 영향]으로 변경하여 확인합니다.
  • 상태 전환: 굳이 부팅 시 켜질 필요가 없는 메신저, 클라우드 서비스, 업데이트 도구 등을 찾아 우측 스위치를 [끎] 상태로 변경합니다.
  • 영향도 확인: ‘높은 영향’이라고 표시된 항목 위주로 정리하면 즉각적인 속도 향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3. 작업 관리자를 활용한 고급 설정 방법

전통적인 방식이면서도 현재 구동 중인 리소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설정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 작업 관리자 실행: 단축키 [Ctrl + Shift + Esc]를 누르거나, 하단 작업표시줄의 빈 공간 혹은 시작 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작업 관리자]를 선택합니다.
  • 시작 앱 탭 선택: 왼쪽 메뉴 아이콘 중 네 번째에 위치한 [시작 앱] 탭을 클릭합니다.
  • 상세 정보 분석: 이름, 게시자, 상태, 시작 시 영향 등의 열을 확인합니다. 특히 게시자가 ‘Microsoft’가 아닌 타사 프로그램들을 주의 깊게 살펴봅니다.
  • 사용 안 함 설정: 비활성화할 프로그램 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뒤 [사용 안 함]을 누릅니다. 혹은 상단 메뉴 바의 [사용 안 함] 버튼을 클릭합니다.
  • 온라인 검색 활용: 이름만 봐서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기 어렵다면, 해당 항목을 우클릭한 후 [온라인 검색]을 눌러 안전한 프로그램인지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4. 시스템 구성(msconfig)을 통한 서비스 최적화

프로그램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돌아가는 ‘서비스’를 관리하면 더욱 강력한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 실행 창 열기: 단축키 [Windows + R]을 누릅니다.
  • 명령어 입력: 입력창에 msconfig를 타이핑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 서비스 탭 이동: 상단 탭에서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 Microsoft 서비스 숨기기: 하단의 [모든 Microsoft 서비스 숨기기] 체크박스를 반드시 체크합니다. (중요 시스템 파일 중단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불필요한 서비스 체크 해제: 설치된 유틸리티 중 부팅 시 필요 없는 서비스들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 적용 및 재부팅: [확인] 버튼을 누른 후 시스템을 재시작하여 변경 사항을 적용합니다.

5. 시작프로그램 정리 시 주의사항 및 꿀팁

무작정 모든 것을 끄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 백신 및 보안 프로그램: 실시간 감시를 담당하는 백신 프로그램은 반드시 [사용]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 드라이버 관련 소프트웨어: 그래픽카드(NVIDIA, AMD), 사운드 제어판, 터치패드 드라이버 등 하드웨어 구동에 필요한 항목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메신저 및 클라우드: 카카오톡, 텔레그램, 원드라이브 등은 필요할 때만 직접 실행해서 사용하는 것이 메모리 관리에 유리합니다.
  • 시작 시 영향 ‘없음’: 리스트에 있으나 영향도가 ‘없음’으로 표시된 것은 굳이 끄지 않아도 성능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점진적 비활성화: 한꺼번에 너무 많은 항목을 끄기보다는 영향도가 큰 것부터 하나씩 비활성화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쾌적한 PC 환경 유지를 위한 관리 습관

설정 변경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초기 속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주기적인 점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마다 시작프로그램에 자동으로 등록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목록을 확인합니다.
  • 설치 옵션 확인: 프로그램 설치 단계에서 ‘윈도우 시작 시 자동 실행’ 옵션이 있다면 체크를 해제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 불필요한 앱 삭제: 단순히 시작프로그램에서 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앱은 [설정 > 앱 > 설치된 앱]에서 완전히 제거합니다.
  • 저장 공간 관리: 시스템 드라이브(C:)의 용량이 가득 차면 시작프로그램 로딩 속도도 함께 느려지므로 최소 10~20%의 여유 공간을 확보합니다.
  • 윈도우 업데이트 유지: 최신 보안 패치와 시스템 최적화가 포함된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OS 차원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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