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준비 끝! 에어컨 & 세탁기 분해 청소, 전문가 없이도 매우 쉬운 방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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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청소 전 필수 준비물과 안전 수칙 ⚠️
  2. 에어컨 분해 청소: 시원한 바람을 위한 단계별 가이드 🌬️
    • 외부 커버 및 필터 분리: 첫 단추를 잘 끼우자
    • 냉각핀(에바포레이터) 청소: 곰팡이와의 전쟁
    • 송풍팬(블로어 팬) 청소: 숨겨진 먼지 제거
  3. 세탁기 분해 청소: 묵은 때를 벗겨내는 특별 비법 👕
    • 세탁조 분리 전 준비: 물기 제거 및 도구 준비
    • 세탁조(내통) 분해 및 청소: 찌든 때와의 정면 승부
    • 세탁조(외통) 및 배수구 청소: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4. 청소 후 마무리 및 관리 꿀팁 ✨

청소 전 필수 준비물과 안전 수칙 ⚠️

에어컨세탁기분해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필요한 준비물과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은 언제나 최우선입니다!

필수 준비물:

  • 보호 장비: 마스크(N95 권장), 고무장갑, 보안경. 특히 곰팡이와 미세먼지가 많이 날릴 수 있으므로 호흡기 보호에 신경 써야 합니다.
  • 청소 도구: 전동 드라이버(다양한 팁), 십자/일자 드라이버, 칫솔, 안 쓰는 빗, 긴 솔, 스펀지, 극세사 천, 청소기(흡입력이 강한 것), 물티슈.
  • 세정제: 에어컨/세탁기 전용 클리너(곰팡이 제거 기능이 있는 것), 베이킹 소다, 구연산, 중성세제. 락스나 염소계 표백제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금속 부식을 유발하거나 다른 세제와 섞일 경우 유독 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기타: 방수포 또는 비닐(물 튀김 방지), 폐수 받을 통(세탁기 청소 시), 렌치(세탁기 분해 시 필요할 수 있음).

안전 수칙:

  1. 전원 차단: 에어컨은 반드시 차단기(두꺼비집)에서 전원을 내리고, 세탁기는 전원 플러그를 뽑아 감전의 위험을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2. 물 사용 주의: 에어컨은 전기 부품이 많으므로 물을 뿌릴 때는 반드시 냉각핀 부분에만 조심스럽게 사용하며, 다른 전자 부품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합니다. 세탁기 역시 모터나 전자 기판 부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무리한 분해 금지: 본인이 판단하기에 어렵거나 특수 공구가 필요한 부분, 또는 분해 설명서가 없는 모델의 경우 무리하게 분해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나사 위치를 기록하거나 사진을 찍어두면 조립 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에어컨 분해 청소: 시원한 바람을 위한 단계별 가이드 🌬️

에어컨세탁기분해청소 중 에어컨은 특히 송풍구와 냉각핀에 곰팡이가 쉽게 번식하여 악취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이제 에어컨을 매우 쉬운 방법으로 분해 청소하는 단계를 알아봅시다.

외부 커버 및 필터 분리: 첫 단추를 잘 끼우자

  1. 전면 커버 제거: 에어컨 모델마다 다르지만, 보통 나사 몇 개를 풀거나 숨겨진 걸쇠를 해제하면 쉽게 분리됩니다. 힘으로 뜯기보다는 걸쇠 위치를 잘 살펴야 합니다.
  2. 공기 필터 청소: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필터를 빼내어 청소기로 큰 먼지를 제거하고,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닦아줍니다. 깨끗한 물로 헹군 후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3. 물받이(드레인 팬) 분리 (가능한 경우): 물받이에도 물때와 곰팡이가 많이 생깁니다. 분해가 가능하다면 분리하여 세척하고, 분해가 어렵다면 긴 솔이나 스팀 청소기로 닦아냅니다.

냉각핀(에바포레이터) 청소: 곰팡이와의 전쟁

냉각핀은 차가운 바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이며, 습기가 많아 곰팡이의 온상입니다.

  1. 세정제 도포: 냉각핀 표면에 에어컨 전용 클리너를 구석구석 충분히 분사합니다. 전용 클리너는 잔여물이 남지 않고 곰팡이와 먼지를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 효과적입니다. 제품 설명서에 따라 일정 시간(보통 15~30분) 기다립니다.
  2. 헹굼 및 건조: 클리너가 먼지와 곰팡이를 분해하는 동안 기다린 후, 분무기에 깨끗한 물을 담아 핀 사이사이에 분사하여 헹궈줍니다. 이때 나오는 오염된 물은 드레인 호스를 통해 배출됩니다.
  3. 송풍 모드 가동: 청소 후 전원을 연결하고 송풍 모드를 1~2시간 작동시켜 내부 습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곰팡이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송풍팬(블로어 팬) 청소: 숨겨진 먼지 제거

송풍팬은 에어컨에서 바람을 뿜어내는 ‘날개’ 부분으로, 먼지가 엉겨 붙어 악취의 주범이 됩니다.

  1. 팬 분리 (어려울 경우): 송풍팬을 분해하려면 많은 나사를 풀어야 하고 조립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분해가 어렵다면 다음 방법을 따릅니다.
  2. 비분해 청소:
    • 방수포 설치: 에어컨 본체 아래와 벽을 방수포나 비닐로 완전히 감싸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합니다.
    • 날개 고정: 팬을 손으로 돌려보며 날개 사이에 칫솔, 긴 솔 또는 안 쓰는 빗을 넣어 먼지를 긁어냅니다.
    • 세정제 분사: 분무기에 중성세제나 베이킹 소다를 푼 물을 담아 팬 날개에 분사하고 5분 정도 불립니다.
    • 닦아내기: 칫솔이나 청소용 솔로 날개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닦아냅니다. 냉각핀 세정제를 사용하여 닦아내도 좋습니다.
    • 헹굼: 깨끗한 물을 분사하여 잔여 세제와 오염물을 씻어내고, 송풍 모드로 충분히 말립니다.

세탁기 분해 청소: 묵은 때를 벗겨내는 특별 비법 👕

에어컨세탁기분해청소는 주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청소 중 하나입니다. 세탁기 내부에 쌓인 곰팡이와 세제 찌꺼기는 옷에 다시 달라붙어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통돌이 세탁기를 기준으로 매우 쉬운 방법으로 분해 청소하는 법을 안내합니다. (드럼 세탁기는 구조가 복잡하여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을 권장합니다.)

세탁조 분리 전 준비: 물기 제거 및 도구 준비

  1. 전원 차단: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감전을 예방합니다.
  2. 세탁통 비우기: 통 내부의 물기와 세탁물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3. 세탁조 뚜껑 및 먼지 필터 제거: 뚜껑과 먼지 거름망을 분리하여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4. 세탁조 날개(펄세이터) 분해:
    • 날개 중앙의 캡을 드라이버나 일자 도구를 이용해 분리합니다.
    • 캡 안의 고정 볼트를 전동 드라이버로 풀어 날개(펄세이터)를 들어 올립니다. 이때 날개 아래에 곰팡이와 찌든 때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먼저 세척합니다.

세탁조(내통) 분해 및 청소: 찌든 때와의 정면 승부

세탁조(내통)를 분리하는 과정이 에어컨세탁기분해청소의 가장 큰 난관입니다. 대부분의 통돌이 세탁기는 중앙에 위치한 ‘와셔 볼트’ 또는 ‘고정 너트’로 세탁조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1. 고정 너트 풀기: 세탁조 중앙 깊숙이 있는 고정 너트(보통 육각 너트)를 찾아 T-렌치를 사용하여 풀어냅니다. 너트가 단단히 잠겨 있을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WD-40 같은 윤활제를 뿌린 후 잠시 기다렸다가 푸는 것이 좋습니다.
  2. 세탁조 들어 올리기: 너트를 풀었다면, 세탁조를 조심스럽게 위로 들어 올립니다. 이 과정에서 힘이 많이 필요할 수 있으며, 흔들면서 들어 올리면 쉽게 빠집니다.
  3. 세척: 분리된 세탁조(내통)의 외벽과 날개(펄세이터), 세탁조 뚜껑 등 모든 부품을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을 섞은 물 또는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여 묵은 때가 불도록 30분 정도 방치합니다. 이후 칫솔, 솔 등으로 찌든 때와 물때, 곰팡이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물로 충분히 헹굽니다.

세탁조(외통) 및 배수구 청소: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세탁조를 분리하고 나면 세탁기 본체에 남아있는 외통(물통)이 보입니다. 이 외통의 내부 벽면에도 곰팡이와 찌꺼기가 잔뜩 붙어 있습니다.

  1. 외통 청소: 긴 솔이나 스팀 청소기를 이용해 외통 내부 벽면을 꼼꼼하게 닦아냅니다. 분무기에 세제나 살균수를 담아 뿌린 후 닦아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2. 배수구 청소: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 필터(모델에 따라 다름)를 분리하여 잔여 섬유 찌꺼기와 물때를 제거합니다. 배수 호스 내부도 솔을 이용해 청소할 수 있다면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후 마무리 및 관리 꿀팁 ✨

에어컨세탁기분해청소를 마쳤다면 이제 모든 부품을 완벽하게 건조시킨 후 역순으로 조립합니다.

  1. 완전 건조: 젖은 상태로 조립하면 곰팡이가 즉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햇볕이나 서늘한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최소 반나절 이상 완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2. 조립: 분해의 역순으로 부품들을 조립합니다. 나사나 볼트를 조일 때 너무 세게 조여 플라스틱 부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작동 확인: 조립 후 전원을 켜고 에어컨은 냉방/송풍 모드를, 세탁기는 짧은 코스로 작동시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물이 새는 곳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청소 후 관리 꿀팁:

  • 에어컨: 사용 후 10분 정도 송풍 모드로 돌려 내부 습기를 제거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주기적으로 필터만이라도 자주 청소해주세요.
  • 세탁기: 세탁이 끝난 후에는 세탁기 뚜껑을 반드시 열어 내부를 건조시키고, 먼지 거름망을 바로 비워줍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통 세척 코스를 이용하여 찌꺼기를 제거하면 다음 번 에어컨세탁기분해청소 시 수고를 크게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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